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캘 디벤스 (문단 편집) === 비극 요약 === 아동학대를 일삼으며 사람을 괴롭히는걸 즐겼던 술주정꾼 아버지 밑에서 참다 못해 도망쳐 나와 마음 잘 맞는 언니를 만나 함께 잘살게 되어 행복을 누리나 했더니 그 언니가 총맞아 죽고, 언니의 옛 손님이지만 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(사실은 언니와 그 남자 모르는 사이임)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, 어느덧 그를 사랑하게 되고 그도 자신을 아껴주기에 진정으로 행복해지나 싶었지만 거주처가 '''폭발'''. 마치 신의 장난처럼 행복해지자마자 더 큰 불행으로 다가왔으며 자세한 폭발 원흉을 몰랐던 캘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은 레이지를 자신을 버리고 집 폭발시킨 것으로 생각하게 되며 그 폭발범으로 추정되는 레이지는 [[에렌(팬텀 시리즈)|옛 여자]]와 사랑의 도피를 떠남. 덕분에 캘 입장에서는 버림받은 여자가 되어버리고 2년 후 재회하자마자 그놈이 '난 죽여도 되지만 그녀만은 절대 죽이지 마.' 라고 대답하자 그야말로 '''분노'''. 거기다 캘 디벤스 엔딩 또는 [[드라이(팬텀 시리즈)|또 다른 미래]] 엔딩을 따르고 있다면, 쯔바이는 캘을 이성으로 인식하며 그녀의 순결을 빼앗고 도망갔다.[* 단, '''다른 루트'''(애니판 포함)에서는 쯔바이가 캘을 동생(가족)처럼 인식하기에 손댄적 없다.] [[드라이(팬텀 시리즈)|또 다른 미래]]엔딩에서는 엇갈렸을 뿐 레이지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레이지가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그 사실이 자신을 그을리게 했고 결국 인생이 더더욱 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